엄선한 소재
야쿠스기
세계 유산이 되고 있는 야쿠시마의 야쿠스기가 방의 중심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쿠스기는, 1993년부터 벌채는 금지, 2019년부터는 경쟁도 금지되어, 지금 입수 불가능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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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에도 시대의 후기 무렵에 태풍으로 도목되었다고 하는 것을 유명한 고목상이 마지막 경쟁에서 입수한 것입니다.
이 야쿠스기는 목마루 장인에게 분쇄해 주신 것입니다. 대톱( 오오가 )를 사용해, 약 2일 걸어 가장 아름다운 단면에 완성해 주셨습니다.
木挽き이란 일본에 몇 명밖에 없는 전통직으로 “나무를 읽는 안력”이 뛰어납니다. 그 때문에, 어떻게 나무를 갈아서 가장 아름다운 면이 잡히는지를 숙지하고 있어, 그 나무에 최적인 조재를 행합니다.
쿠라 마석의 탈탈석
붉은 녹색이 특징인 「안마석」을 현관의 탈탈석에 채용하고 있습니다. 쿠라마석은 교토의 북부에 있는 「쿠라마산」에서 채굴되지만, 현재는 양질의 돌이 산출되지 않기 때문에, 귀중한 석재로서 편리하게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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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석에는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물에 젖으면 녹슬는 성질이 있습니다. 또, 낡고 맛이 있는 것을 「녹」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녹」은 「와비」라고 말해 다도의 이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안마석은 「와비 녹의 돌」 로서 다도와 인연이 깊고, 정원석이나 날아 돌에도 사용되었습니다.
키타마에 친방선의 방향타
키타마에선은 에도 시대쯤으로 움직이는 종합상사로서 일본 경제와 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상선입니다. 당시 사용된 진짜 방향타 무늬를 2층 천장에 장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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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무늬에는, 안전·안심·행복을 바라는 조각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기타마에선이란>
키타마에선은 에도시대 중기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주로 오사카~홋카이도를 일본해 방향으로 장사하면서 이동하고 있던 상선의 총칭 입니다.2017년 4월 28일, 문화청으로부터 「기타마에후네 기항지」가 일본 유산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등록된 지역은 홋카이도에서 호쿠리쿠까지의 7도현 11시정입니다.
사진은 2분의 1 사이즈로 복원된 센이시선(기타마에선)입니다.
야마가타현 사카타시의 히와야마 공원 내에 장식되어 현존하는 모형에서는 국내 최대입니다.
목적 다다미
계단과 2층의 광장에서는 모두 모서리가 없는 모던한 다다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인기가 높은 다다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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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서리에도 내구성이 강한 잔디의 표로하기 위해 목적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인기가 나오고 있는 「인연 없음 다다미」 는, 그 이름대로 인연이 없는 다다미의 일입니다. 통상 사용하는 다다미표보다 폭이 넓은 다다미표를 사용해, 사방에 구부리면서 말려들어 체착해 가공합니다. 인연없는 다다미 자체는 최근의 것이 아니라 류큐 다다미로 대표되는 전통있는 다다미 제작 공법입니다.
「인연 없음 다다미」가 일반의 인연 다다미보다 비싼 것은, 치수 맞추기나 가공 기술이 어렵고, 1일의 생산량이 적은 일이나 재료의 가격이 일반의 것보다 비싸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대나무 바닥
교토 겐닌지의 다케가키에 사용했다고 여겨지는 폭 4센치의 대나무를 바닥에 붙여 가마쿠라의 여름을 발밑으로부터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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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닌지의 다케가키는, 마루타케를 길게 판상으로 세로로 나누어, 틈이 없도록 세워 늘어놓아 가고, 한층 더 같은 대나무재에 의한 압연으로 억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케가키에는 네 번째 울타리와 같은 ‘워터 마크 울타리’와 뒤를 숨기는 ‘차폐 울타리’가 있으며, 겐닌지 울타리는 가장 가벼운 담장입니다.
천연 소재 침구
1층의 깔개 이불에는 입수 곤란한 탄력・환기성・흡습성・방습성, 모두 뛰어난 천연 소재의 최고봉의 말모 매트리스를 채용해, 궁극의 잠자리 기분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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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는 쾌적한 잠자리를 실현하는 에어 위브와 스위스의 휴스러네스트가 일본 스타일에 맞게 개발한 후톤 엘리먼트를 조합하고 있어 1·2층 맞추어 최대 8명의 침구를 준비해 있습니다.
다이쇼 12년 창업의 노포 「이시다야의 말모 매트」는, 딱딱하고 딱딱하지 않은 절묘한 잠자리 기분이 큰 매력. 극상의 말모 소재가 가지는 강한 컬은, 풀기, 밧줄 모양으로 뜨개질, 찐, 건조, 또 풀기라고 하는 공정을 거쳐 태어나, 그 탄력성은 발군입니다. 백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하는 말모의 깔개 침구는, 일생물커녕 다음 세대에도 계승하는 일급품입니다.
말모는, 침구의 소재로서 중요한 「통기성・흡습성・방습성」이, 수많은 소재 중에서도 톱 클래스입니다. 흡습성은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1대분으로 무려 약 50리터. 강인한 탄력성이 있어, 자고 있는 사람의 전체중량과 압력이 걸린 상태에서도, 충분한 통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층에서 준비하는 깔개 이불은, 두께 8 cm의 에어 화이버로 몸 전체를 확실히 지지해 쾌적한 잠 기분을 실현하는 에어 위브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 궁극의 우드 스프링・후톤 엘리먼트 도 준비. 후톤 엘리먼트는 스위스의 휴스러네스트가 부단에서 자는 일본의 스타일에 맞게 개발한 제품. 이불 아래에 깔는 것만으로 허리와 어깨를 가라앉히면서도 허리를 가라앉지 않는 절묘한 균형을 유지합니다.
천연 일본 종이 벽
후쿠이현의 전통 공예 에치젠 일본 종이를 다다미의 크기로 300장 젓아 실내 전면에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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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업 제품과 달리, 화학물질의 방출의 걱정이 없는 천연 일본 종이를 실내에 붙이는 것으로, 조명이 눈에 상냥하게 비치는 것과 소리의 흡수에 의해 릴렉스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에치젠 화지(에치젠와시)는, 후쿠이현, 에치젠시 이마타치 지구(구 이마타치마치)에서 제조되는 화지로, 품질・종류・양 모두 전국 일위의 화지 산지로서 생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에치젠 봉서와 에치젠 새의 종이는 국가의 중요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에도시대부터 메이지·다이쇼·쇼와·헤세이에 들어가기 전후 무렵까지, 에치젠의 첩지의 수요는 전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에치젠 봉서”나 “에치젠 새의 종이”는 공가·농공 상계급의 공용지로서 중용 되어 1665년(관문 5년)에는 에치젠 봉서에 「고카미 텐카이치」의 표시를 사용하는 것이 허가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창조
서
벽이나 천장에 크게 그려진 독창적인 신대문자에 의한 책은, 서예가· 카와나리 에코 씨에 의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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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려져 있는 “회우타”는, 위에서 읽어도 아래에서 읽어도 같은 와카를 읽을 수 있는 것으로, 소원이 이루어지고, 인기가 좋은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층：일본 문화가 드디어 양조된 시대, 무로마치 시대에 만들어진 와카 『긴 밤의 먼 잠의 모두 눈을 뜬 파도 타기 배의 소리의 요키카나 네노 오토노 요키카나)」를 신대 문자로 써 주셨습니다.
2층：병풍에는, 바다의 2개의 표정을 사용한 밝은 파랑과 짙은 파랑을 사용해 「천세」를 써 주셨습니다.
책을 통해 전해져 오는 일본의 아름다움, 일본의 공간 연출을 마음껏 즐기세요.
카와베 리에코씨 공식 홈페이지
https://www.riekokawabe.com
엄선한 소재
수령 2천년의 야쿠스기
세계 유산이 되고 있는 야쿠시마의 야쿠스기가 방의 중심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쿠스기는, 1993년부터 벌채는 금지, 2019년부터는 경쟁도 금지되어, 지금 입수 불가능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곳은 에도 시대의 후기 무렵에 태풍으로 도목되었다고 하는 것을 유명한 고목상이 마지막 경쟁에서 입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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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쿠스기는 목마루 장인에게 갈아서 주신 것입니다. 대톱( 오오가 )를 사용해, 약 2일 걸어 가장 아름다운 단면에 완성해 주셨습니다.
木挽き이란 일본에 몇 명밖에 없는 전통직으로 “나무를 읽는 안력”이 뛰어납니다. 그 때문에, 어떻게 나무를 갈아서 가장 아름다운 면이 잡히는지를 숙지하고 있어, 그 나무에 최적인 조재를 행합니다.
쿠라 마석의 탈탈석
붉은 녹색이 특징인 「안마석」을 현관의 탈탈석에 채용하고 있습니다. 쿠라마석은 교토의 북부에 있는 「쿠라마산」에서 채굴되지만, 현재는 양질의 돌이 산출되지 않기 때문에, 귀중한 석재로서 편리하게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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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석에는 철분이 함유되어 있어 물에 젖으면 녹슬는 성질이 있습니다. 또, 낡고 맛이 있는 것을 「녹」이라고 표현하는 것으로부터, 「녹」은 「와비」라고 말해 다도의 이념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안마석은 「와비 녹의 돌」 로서 다도와 인연이 깊고, 정원석이나 돌석에도 이용되었습니다.
키타마에 선친선의 방향타
키타마에선은 에도 시대쯤으로 움직이는 종합상사로서 일본 경제와 문화의 발전에 기여한 상선입니다. 당시 사용된 진짜 방향타 무늬를 2층 천장에 장식하고 있습니다.
조타무늬에는, 안전·안심·행복을 바라는 조각이 베풀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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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마에선이란>
키타마에선은 에도시대 중기부터 메이지 시대까지 주로 오사카~홋카이도를 일본해 방향으로 장사하면서 이동하고 있던 상선의 총칭 입니다.2017년 4월 28일, 문화청으로부터 「기타마에후네 기항지」가 일본 유산으로 인정되었습니다. 등록된 지역은 홋카이도에서 호쿠리쿠까지의 7도현 11시정입니다.
사진은 2분의 1 사이즈로 복원된 센이시선(기타마에선)입니다.
야마가타현 사카타시의 히와야마 공원 내에 장식되어 현존하는 모형에서는 국내 최대입니다.
목적 다다미
계단과 2층의 광장에서는 모두 모서리가 없는 모던한 다다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목을 받고 인기가 높은 다다미입니다.
모서리에도 내구성이 강한 잔디의 표로하기 위해 목적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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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가 나오고 있는 「인연 없음 다다미」 는, 그 이름대로 인연이 없는 다다미의 일입니다. 통상 사용하는 다다미표보다 폭이 넓은 다다미표를 사용해, 사방에 구부리면서 말려들어 체착해 가공합니다. 인연없는 다다미 자체는 최근의 것이 아니라 류큐 다다미로 대표되는 전통있는 다다미 제작 공법입니다.
「인연 없음 다다미」가 일반의 인연 다다미보다 비싼 것은, 치수 맞추기나 가공 기술이 어렵고, 1일의 생산량이 적은 일이나 재료의 가격이 일반의 것보다 비싸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대나무 바닥
교토 겐닌지의 다케가키에 사용했다고 여겨지는 폭 4센치의 대나무를 바닥에 붙여 가마쿠라의 여름을 발밑으로부터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도록 생각되었습니다.
겐닌지의 다케가키는, 마루타케를 길게 판상으로 세로로 나누어, 틈이 없도록 세워 늘어놓아 가고, 한층 더 같은 대나무재에 의한 압연으로 억지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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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가키에는 네 번째 울타리와 같은 ‘워터 마크 울타리’와 뒤를 숨기는 ‘차폐 울타리’가 있으며, 겐닌지 울타리는 가장 가벼운 담장입니다.
천연 소재 침구
1층의 깔개 이불에는 입수 곤란한 탄력・환기성・흡습성・방습성, 모두 뛰어난 천연 소재의 최고봉의 말모 매트리스를 채용해, 궁극의 잠자리 기분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2층에서는, 쾌적한 잠자리를 실현하는 에어 위브와, 스위스의 휴스 러네스트가 개발한 후톤 엘리먼트를 조합하고 있어, 1·2층 맞추어 최대 8분의 침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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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쇼 12년 창업의 노포 「이시다야의 말모 매트」는, 딱딱하고 딱딱하지 않은 절묘한 잠자리 기분이 큰 매력. 극상의 말모 소재가 가지는 강한 컬은, 풀기, 밧줄 모양으로 뜨개질, 찐, 건조, 또 풀기라고 하는 공정을 거쳐 태어나, 그 탄력성은 발군입니다. 백년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을 자랑하는 말모의 깔개 침구는, 일생물커녕 다음 세대에도 계승하는 일급품입니다.
말모는, 침구의 소재로서 중요한 「통기성・흡습성・방습성」이, 수많은 소재 중에서도 톱 클래스입니다. 흡습성은 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1대분으로 무려 약 50리터. 강인한 탄력성이 있어, 자고 있는 사람의 전체중량과 압력이 걸린 상태에서도, 충분한 통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층에서 준비하는 깔개 이불은, 두께 8 cm의 에어 화이버로 몸 전체를 확실히 지지해 쾌적한 잠 기분을 실현하는 에어 위브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 궁극의 우드 스프링・후톤 엘리먼트 도 준비. 후톤 엘리먼트는 스위스의 휴스러네스트가 부단에서 자는 일본의 스타일에 맞게 개발한 제품. 이불 아래에 깔는 것만으로 허리와 어깨를 가라앉히면서도 허리를 가라앉지 않는 절묘한 균형을 유지합니다.
천연 일본 종이 벽
후쿠이현의 전통 공예 에치젠 일본 종이를 다다미의 크기로 300장 젓아 실내 전면에 실시했습니다.
공업 제품과 달리 화학물질 방출의 걱정이 없는 천연 일본 종이를 실내에 붙이는 것으로, 조명이 눈에 부드럽게 비치는 것과 소리의 흡수에 의해 릴렉스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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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치젠 화지(에치젠와시)는, 후쿠이현, 에치젠시 이마타치 지구(구 이마타치마치)에서 제조되는 화지로, 품질・종류・양 모두 전국 일위의 화지 산지로서 생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에치젠 봉서와 에치젠 새의 종이는 국가의 중요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에도시대부터 메이지·다이쇼·쇼와·헤세이에 들어가기 전후 무렵까지, 에치젠의 첩지의 수요는 전국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에치젠 봉서”나 “에치젠 새의 종이”는 공가·농공 상계급의 공용지로서 중용 되어 1665년(관문 5년)에는 에치젠 봉서에 「고카미 텐카이치」의 표시를 사용하는 것이 허가되었다고 합니다.
일본의 창조
하늘과 땅을 잇는 붓
벽이나 천장에 크게 그려진 독창적인 신대문자에 의한 책은, 서예가·카와나리 에코씨에 의한 작품입니다.
그려져 있는 「회우타」는, 위에서 읽어도 아래에서 읽어도 같은 와카를 읽을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소원이 이루어지고, 인기가 좋은 것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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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일본 문화가 드디어 양조된 시대, 무로마치 시대에 만들어진 와카 『긴 밤의 먼 잠의 모두 눈을 뜬 파도 타기 배의 소리의 요키카나 네노 오토노 요키카나)」를 신대 문자로 써 주셨습니다.
2층：병풍에는, 바다의 2개의 표정을 사용한 밝은 파랑과 짙은 파랑을 사용해 「천세」를 써 주셨습니다.
책을 통해 전해져 오는 일본의 아름다움, 일본의 공간 연출을 마음껏 즐기세요.
카와베 리에코씨 공식 홈페이지
https://www.riekokawabe.com
